나는 요즘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.

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량이며, 하루가 멀다 없어지고 생기는 IT 기술과 제품들..
아이폰처럼 기존의 방식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이끌어내는 창의력과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.

이럴 때 일수록 더욱 바짝 긴장해야겠다.
어떤 사용자들이 원하는 목표가 있는데 그곳에 도달하게 끔 하는 제품은 여러가지 모양이 있을 수 있다.
서로 간에 주고 받는 메시지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?

종이 -> FAX -> 문서파일, 유료문자메시지, 유선통화 -> 구글Doc, 무료문자메시지, 무선통화...

커뮤니케이션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. 사람들끼리 커뮤티케이션하는 것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기술이 발달할 수록 그와 관련된 제품 역시 새롭게 나올 것인데.. 이것을 주도하느냐 아니면 이끌려 가느냐 싸움인 거 같다.

아침부터 두서없이 글을 적어본다.. 매일 일도 일이지만, 끊임없이 공부해 나가야 하는 이유를 알거 같고, 발상의 전환은 더욱 중요한 거 같다.

요즘 IT 명품인재 육성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..
나도 그러한 사람이 되야겠다..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. 하나님에게도, 사회에서도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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