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-Health 시대에 자아(Self)란 모델로 접근한다면 어떤 모델이 있을까?
참고논문[각주:1]에 의하면 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Health Outcomes, 자아의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는 Actions,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Measure로 구분하였다. 또한 자아(Self)는 동료나, 전문가(의사 등)와 상의하거나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.

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 영역으로 Conditions Symptoms(징후), Genome(유전체), Biomarkers(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), Behavior(행동 패턴), Environment(환경요소) 등으로 구분된다.

행동 영역으로는 Measure를 가지고 Research(연구) 하거나, Treat(치료), Experiment(실험), Track(주기적 측정) 등을 할 수 있다.

이러한 데이터들은 자아의 행동으로 인해 Outcome이 될 수 있는데 치료(Cure)하거나 몸 상태의 정상화(Normalization)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.


  1. http://snowple.tistory.com/script/powerEditor/pages/Emerging%20Patient-Driven%20Health%20Care%20Models:%20An%20Examination%20of%20Health%20Social%20Networks,%20Consumer%20Personalized%20Medicine%20and%20Quantified%20Self-Tracking,Int.%20J.%20Environ.%20Res.%20Public%20Health,%202009 [본문으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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